“맘껏 뛰어놀아도 돼”... 층간소음 사과한 아이에 아랫집 할머니의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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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뛰어놀아도 돼”... 층간소음 사과한 아이에 아랫집 할머니의 답장

19층 어린이가 아랫집 이웃에게 쓴 편지. /온라인 커뮤니티

공동주택에 사는 한 어린이가 아래층에 사는 이웃에게 층간소음에 대해 사과하는 편지를 남겼다가 아랫집 할머니로부터 덕담이 담긴 답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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