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이혜원이 ‘프랑스 패밀리’의 디저트 맛집 투어를 보면서 “여자들은 보통 디저트를 5개 정도 시켜 먹는다”고 반전 식욕을 드러내는 가운데, 안정환이 “한 입씩만 먹고 안 먹어서 나머지는 내가 먹는다”고 돌발 폭로해 아내와의 ‘티격태격’ 케미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