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데뷔 2년, 팬분들과 호흡하는 점이 성장…이름 그대로 뻗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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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메이저 "데뷔 2년, 팬분들과 호흡하는 점이 성장…이름 그대로 뻗어 나가겠다"

82메이저. 윤예찬, 김도균, 남성모, 박석준, 황선빈, 조성일(왼쪽부터). 사진 제공=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데뷔 2년 활동을 통해 성장한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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