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어우두를 막아라”…두산 11연패 도전에 5개팀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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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어우두를 막아라”…두산 11연패 도전에 5개팀 ‘견제’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감독과 코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충남도청 이석 감독, 두산 박찬영 코치, 하남시청 백원철 감독, 인천도시공사 장인익 감독, SK 호크스 누노 알바레즈 감독, 상무피닉스 송병진 코치. /뉴시스

오는 11월 15일 개막하는 2025-2026 핸드볼 H리그를 앞두고, 남녀부 각 팀들이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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