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트럼프에 ‘우크라 지원’ 설득 위해 급거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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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무총장, 트럼프에 ‘우크라 지원’ 설득 위해 급거 방미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동하기 위해 방미한다. 우크라이나 지원과 관련해 최근 입장을 급선회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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