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대단한 기록인지 알았으면…" 한화 KS행 운명이 19세 신인 정우주에게 달렸다, 9이닝당 13.8K '역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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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대단한 기록인지 알았으면…" 한화 KS행 운명이 19세 신인 정우주에게 달렸다, 9이닝당 13.8K…

[OSEN=대구,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대망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 남겨놓았다.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이 걸린 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로 신인 정우주(19)가 나선다. 플레이오프 1·3차전에서 한화 승리를 이끈 문동주(22)는 후배 정우주에게 “네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고 임했으면 좋겠다”는 말로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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