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오현규, '2001년생 동갑' 이강인 향한 극찬 "공이 알아서 내게 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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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오현규, '2001년생 동갑' 이강인 향한 극찬 "공이 알아서 내게 오는 것 같다"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파라과이의 평가전. 오현규가 후반 팀의 두번째 골을 터뜨리고 이강인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14

[상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오현규(헹크)가 득점의 기쁨을 '2001년생 동갑' 이강인(파리생제르맹)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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