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팬들이 모두 배우 안젤리나 졸리(49)와 브래드 피트(61)가 8년 만에 이혼 합의에 도달했다는 것에 대해 같은 말을 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30일(현지시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