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설+벨링엄 극대노 유발자’ 음바페, 드디어 직접 입 열었다 “나는 로봇이 아닌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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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설+벨링엄 극대노 유발자’ 음바페, 드디어 직접 입 열었다 “나는 로봇이 아닌 사람이다”

로이터연합뉴스

킬리안 음바페가 드디어 레알 마드리드 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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