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회사 담당자에 보내려다 그만"...'전라 AV 공유' 전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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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회사 담당자에 보내려다 그만"...'전라 AV 공유' 전말 해명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성훈이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AV 표지를 공유했다가 논란을 자아낸 가운데, 해프닝에 대한 추가 설명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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