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 날씬해진 비주얼 “단식으로 하루 1kg씩 뺐다”(‘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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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날씬해진 비주얼 “단식으로 하루 1kg씩 뺐다”(‘같이삽시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원종이 네 자매의 집을 찾아온다. ‘야인시대’ 구마적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이원종은 강렬했던 TV 속 캐릭터와는 다르게 여심을 녹이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실물 미남으로 자매들의 관심을 받는다. 이원종은 19년 차 농업인임을 고백하며, 각종 농사는 물론 고추장과 김치까지 직접 담그는 살림남 면모를 선보이는데, 사공주를 위해 손수 담근 겉절이를 선물해 반전 매력을 뽐낸다. 한편, 같은 프로그램을 하며 우정을 쌓은 황석정과 이원종은 서로의 사소한 습관부터 은밀한 비밀까지 폭로하는 ‘찐 남매 케미’로 웃음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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