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하얀 차' 정려원 "내가 예쁘게 운다고? 요즘엔 '신인감독 김연경' 보며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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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하얀 차' 정려원 "내가 예쁘게 운다고? 요즘엔 '신인감독 김연경' 보며 오열"

사진 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정려원이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의 애청자임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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