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무무패패패패' 포스텍 자르길 잘했다! 노팅엄, 10929일 만에 유럽대항전 승리...다이치 데뷔전서 '강호' 포르투 2-0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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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무무패패패패' 포스텍 자르길 잘했다! 노팅엄, 10929일 만에 유럽대항전 승리...다이치 데뷔전서 '강호' 포르투 2-…

[OSEN=고성환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자마자 승리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선 8경기 동안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지만, 션 다이치 감독과 함께 곧바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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