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파산할까 두려웠다".. '주급 11억' 받던 베일의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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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파산할까 두려웠다".. '주급 11억' 받던 베일의 충격 고백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누렸던 가레스 베일(36)이 은퇴 후 재정난을 걱정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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