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해경’ 파출소 당직 팀장 구속 … 法 “증거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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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해경’ 파출소 당직 팀장 구속 … 法 “증거인멸 우려”

순직한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와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는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전 팀장 A 경위가 지난 15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갯벌 구조 활동 중 숨진 해경 이재석(34) 경사 사건과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를 받는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전 팀장 A 경위가 16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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