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도훈, 일요일은 신유가 책임진다..“팬들에 꽉찬 주말 선물” [현장의 재구성]

오늘의뉴스

토요일은 도훈, 일요일은 신유가 책임진다..“팬들에 꽉찬 주말 선물” [현장의 재구성]

[OSEN=김채연 기자] 그룹 투어스(TWS) 신유가 ‘인기가요’ 새 MC로 발탁된 가운데, 먼저 음악방송 MC를 맡고 있던 멤버 도훈이 노하우를 전수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