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신 주식 투자…美 청년층 재테크 공식 ‘흔들’

오늘의뉴스

부동산 대신 주식 투자…美 청년층 재테크 공식 ‘흔들’

미국 청년층을 중심으로 집을 사기보다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집값 급등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전통적 재테크 수단인 부동산 대신 증시로 눈을 돌리는 양상이다.

미국 마이애미주 플로리다 주택에 매매 문의 표지가 붙어 있는 모습. /연합뉴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