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65번째 생일이 다가오면서 내부에서는 차기 CEO에 대한 논의가 조용히 진행되고 있다고 미국 IT 전문매체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시지각)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