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11년만 레전드 홍초짤 재연"…'세 번째 남우주연상' 황정민, 역시 '핸프 경력직'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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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11년만 레전드 홍초짤 재연"…'세 번째 남우주연상' 황정민, 역시 '핸프 경력직'은 다르네

황정민이 2014년 개최된 제3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이후 11년 만에 제4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에서 레전드 홍초짤을 탄생시켰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역시 '청룡' 경력직의 관록은 남달랐다. 배우 황정민이 11년 만에 '레전드 홍초짤'을 완벽하게 재연하며 대중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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