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판결 선고가 오는 30일 나온다. 이 사건은 ‘천재 디렉터’로 불린 민희진과 그가 키운 4세대 대표 아이돌 ‘뉴진스’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1위 ‘하이브’를 상대로 일으킨 공개 반란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