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구세주’된 배우 임윤아, 이젠 ‘드라마 팬미팅’ 선두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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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구세주’된 배우 임윤아, 이젠 ‘드라마 팬미팅’ 선두주자로

임윤아 ‘폭군의 셰프 드라마 팬미팅’ 호찌민 공연/SM엔터테인먼트

“어느 작품보다도 더 오랜 기간 준비하고, 다양한 모습을 담아 보여드리려고 했거든요. 금방 끝나는 기분이 들어 떠나보내고 싶지 않아 울컥한 마음이 계속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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