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개발임대주택 총 1598가구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SH는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공가 615가구와 예비 입주자 대상 983가구의 청약 신청을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