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다저스편?' 21승 원투펀치 구원 등판이라니, 토론토 32년 만의 WS행 출혈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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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다저스편?' 21승 원투펀치 구원 등판이라니, 토론토 32년 만의 WS행 출혈 심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케빈 가우스먼.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LA 다저스가 웃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힘을 다 뺀 상태로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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