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수영 자랑' 황선우, 아시아 신기록 미쳤다! 中 쑨양 제치고 1분43초대 진입...8년 만에 자유형 200m '亞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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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수영 자랑' 황선우, 아시아 신기록 미쳤다! 中 쑨양 제치고 1분43초대 진입...8년 만에 자유형 200m '亞 기록'…

[OSEN=고성환 기자] 역시 황선우(22, 강원도청)다. 황선우가 한국 수영을 넘어 아시아 수영 역사를 새로 썼다. 주종목 자유형 200m에서 마침내 '1분 44초의 벽'을 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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