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위르겐 클롭(58) 전 감독이 손흥민(33·LAFC)을 직접 언급했다. 리버풀 재임 시절 영입하지 못한 선수 중 단 한 명의 이름을 꼽았는데, 바로 손흥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