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맨’ 정성호 법무장관, 앞니 빠진 근황...“검찰개혁 격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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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맨’ 정성호 법무장관, 앞니 빠진 근황...“검찰개혁 격무 탓”

60대 나이로 다부진 체격을 갖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격무로 앞니가 빠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법무부 유튜브 채널 ‘법무부TV’에는 정 장관이 안양소년원 내 정심여자중고등학교를 방문한 영상이 올라왔다. 정 장관은 학교 시설을 둘러본 뒤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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