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152억 오버페이라 했나…38세 타격왕 우뚝→GG 최다 수상 도전 ‘韓 포수 새 역사 창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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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152억 오버페이라 했나…38세 타격왕 우뚝→GG 최다 수상 도전 ‘韓 포수 새 역사 창조하다’

[OSEN=이후광 기자] 누가 152억 원을 오버페이라 했나. 은퇴를 해도 무방한 나이에 프로야구 포수 최초 2회 타격왕을 해낸 양의지(38·두산 베어스)가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 타이기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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