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대표 단지 중 하나인 ‘방배그랑자이’ 전용 84㎡가 34억원 거래되며 해당 평형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곳은 지난 2월말 30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처음 30억대를 돌파한 후 가격대를 유지하는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