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209 부진→2차전 끝내기 홈런’ 신의 한 수가 된 트레이드, “3차전도 오늘 같은 활약하고 싶어”

오늘의뉴스

‘타율 .209 부진→2차전 끝내기 홈런’ 신의 한 수가 된 트레이드, “3차전도 오늘 같은 활약하고 싶어”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적생 김성욱(32)이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짜릿한 끝내기 홈런을 터뜨렸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