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노진주 기자] 일본 수비수 다카이 고타(21, 토트넘 홋스퍼)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있다. 여름 이적 이후 부상 여파로 전력에서 빠져 있었지만 최근 복귀 조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