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유해 성분 공개, 더 상세하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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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유해 성분 공개, 더 상세하게 바뀐다

지난 6월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출구 인근 금연 구역에서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장경식 기자

국내에서 판매되는 담배에 포함된 유해 성분을 공개하는 것이 의무화됐다. 국민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을 보호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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