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충북 진천의 한 지역주택조합이 아파트 완공 후 8년이 지나도록 시공사에 공사비를 지급하지 않아 뒤늦게 논란이다. 시공사 측은 조합이 2017년 ‘진천 지안스로가 2차’ 입주까지 마쳤지만, 법원 확정판결 이후에도 공사비 약 87억원을 상환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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