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전담 차관 두 달째 공석…한성숙 “최종 판단은 인사권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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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전담 차관 두 달째 공석…한성숙 “최종 판단은 인사권자가”

정부 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전담 차관’ 인선이 국정감사에서 재차 거론됐다. 신설 이후 두 달째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최종 판단은 인사권자가 내린다”며 말을 아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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