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전담 차관’ 인선이 국정감사에서 재차 거론됐다. 신설 이후 두 달째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최종 판단은 인사권자가 내린다”며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