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손님은 안 받는다” 성수동 카페 논란에 구청장까지 나섰다

오늘의뉴스

“중국인 손님은 안 받는다” 성수동 카페 논란에 구청장까지 나섰다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시작된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면세점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최근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가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고 공지해 논란이 일자 관할 구청장이 “해당 업장을 최대한 설득해 보겠다”고 나섰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