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가 은퇴 및 은퇴 예정 축구선수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플레이'의 개강식을 25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