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노진주 기자] 독일 공격수 티모 베르너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복수 구단의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손흥민(33, LAFC) 미국 무대에서 재회할 수도 있단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