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주는 분자의 다양성, 새로운 치료제의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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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분자의 다양성, 새로운 치료제의 단서”

로한 데이비스(Rohan Davis) 호주 그리피스대 교수가 24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린 ‘2025 한-호주 천연물 바이오 분야 테크-브리지 심포지엄’에서 발표하고 있다./강릉=홍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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