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국내 중소 셀러(판매자)가 판매하는 식품을 시작으로 현지화 서비스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