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물여덟, 모두가 외면했던 최연소 FA, LG만 땅을 칠 일일까..70억 오버페이? 2경기로 몸값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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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물여덟, 모두가 외면했던 최연소 FA, LG만 땅을 칠 일일까..70억 오버페이? 2경기로 몸값 다했다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PO 2차전. 7회 투구를 마치고 포효하는 최원태. 대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10.19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큰 기대 안했던 투수가 가을을 파랗게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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