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출석한 건설사 CEO들… “중대재해 송구,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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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출석한 건설사 CEO들… “중대재해 송구, 안전이 최우선”

이재명 정부가 건설현장 산업재해 발생 건설사에 대해 강력한 제재 방안을 제시한 가운데 국내 대형건설사 경영진들이 국회에서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건설 사고 증가 관련 증인으로 출석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오른쪽)과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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