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부러진 상태로 홈런 → 감독 눈물, 사라진 국대 안방마님 수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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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부러진 상태로 홈런 → 감독 눈물, 사라진 국대 안방마님 수술한다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와일드카드 1차전, 5회초 NC 김형준이 솔로홈런을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06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손바닥이 부러진 상태로 홈런을 쳤던 투혼. 국가대표 엔트리에서도 빠진 김형준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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