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에게 주애는 포도당”... 탈북외교관 류현우가 전한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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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게 주애는 포도당”... 탈북외교관 류현우가 전한 일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에 대해 “내가 포기하면 앞으로 저 아이의 운명은 어떻게 되겠나 싶어 온 정신을 가다듬는다”며 “주애는 나에게 포도당”이라고 말한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4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주애가 5000t급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 진수식에 참석한 모습.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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