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30일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수소연료전지 신공장은 지상 3층, 연면적 9만5374㎡(약 3만평) 규모로 국내 첫 고분자전해질(PEM) 수전해(전기로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 생산 거점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