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엑소 합류 원해”vsSM “멤버들 상처 커, 매출 10%도 미지급”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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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 “엑소 합류 원해”vsSM “멤버들 상처 커, 매출 10%도 미지급”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엑소의 2년만 완전체 활동에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의 이름이 빠진 가운데 첸백시와 SM이 릴레이 입장을 내놓으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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