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반 알바생 ‘폭발물’ 의심 신고했더니, 중국인이 몰래 들여온 ‘마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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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반 알바생 ‘폭발물’ 의심 신고했더니, 중국인이 몰래 들여온 ‘마약’이었다

차 봉지로 위장한 마약류./제주경찰청

필로폰을 제주로 몰래 들여와 국내 유통하려 한 3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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