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강하게 희망했다. 단, "몸 상태가 허락한다면"이라는 단서를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