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는 필요없어" 투헬은 '길들이기'→"벨링엄,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선수" 알론소는 최고 극찬…'신난'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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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필요없어" 투헬은 '길들이기'→"벨링엄,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선수" 알론소는 최…

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주드 벨링엄(22·레알 마드리드)은 '최고의 재능'이지만 최근 잉글랜드에선 '찬밥 신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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