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클럽맨으로 400경기! 37세에도 낡지 않는 남자 "팀에게 감사, 앞으로도 보탬 되고파" [천안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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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럽맨으로 400경기! 37세에도 낡지 않는 남자 "팀에게 감사, 앞으로도 보탬 되고파" [천안피플]

사진제공=KOVO

[천안=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현대캐피탈에서만 15년차. 23살의 파릇파릇했던 미들블로커는 어느덧 37세가 됐다. 하지만 여전히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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