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자 눈에 밟히나.."내가 해줘야할 몫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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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자 눈에 밟히나.."내가 해줘야할 몫 남아"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영옥이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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