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ERA 0.00' 21살 삼성 수호신 탄생, 대표팀 깜짝 발탁 당연했다…평범했던 영건의 대반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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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RA 0.00' 21살 삼성 수호신 탄생, 대표팀 깜짝 발탁 당연했다…평범했던 영건의 대반전 드라마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 SSG의 준PO 1차전. 8회말 2사 만루에서 고명준을 3루 땅볼로 처리한 이호성이 환호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0.9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삼성 라이온즈 우완 이호성(21)이 가을 수호신이 됐다. 깜짝 국가대표팀 승선까지 겹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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